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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성매매 룸싸롱 단속 시급

작성일 : 2019-04-09 14:03 수정일 : 2019-04-09 16:26 작성자 : 김혜진 (nnknews@navew.com)


서울동대문구 청량리 588집장촌이 사라지고 청량리 부동산값이 폭등하고 있다 갈곳잃은 성매수자들이 동대문구 장안동 성매매룸싸롱으로 몰려들고 있다 장안동은 또다시 성매매촌으로 낙인 찍힐 위기에 처해 있다 장안동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의 출동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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