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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경남호텔 리젠시룸싸롱 기업형 성매매 적발

작성일 : 2019-05-31 23:46 작성자 : 김혜진 (nnknews@naver.com)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경남호텔은 3층과 5층에 위치한 리젠시 룸싸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기업형 성매매영업을 하다가 2019년 5월 9일 경찰광역수사대에 적발되었다.  성매매행위 장소는 경남호텔 룸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장범으로 적발되었다.

성매매 손님과 접대부아가씨 마담 정 바지사장등  체포되었다 경남호텔과 리젠시룸싸롱은 30년 이상의 임대계약을 유지하고있다.경남호텔과 리젠시룸싸롱은 여러차례 성매매 영업을 하다가 함께 적발되었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수십년간 성매매영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리젠시 룸싸롱은 성매매가 적발되어 조사중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업을 하고있다.

술을 마신 후  손님과 아가씨는 경남호텔 뒤쪽에 위치한 모텔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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