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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세계 최고 '몸짱' 됐다

작성일 : 2009-03-24 12:05

안젤리나 졸리가 세계 최고의 몸짱 스타로 뽑혔다.

가장 매력적인 몸매의 스타 101명을 선정해 방송하는 케이블 여성채널 온스타일의 '101 셀러브리트 핫 바디'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1위에 선정됐다. 2위로는 졸리의 연인 브래드 피트가, 3위에는 '할리우드의 샛별' 제시카 알바가 각각 랭크됐다.

섹시가수의 대명사 비욘세는 4위, 불혹의 나이에도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5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작년 월드컵 조추첨을 했던 독일 출신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8위, 데이비드 베컴은 9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101 셀러브리티 핫바디'는 미국의 연예전문채널 ‘E! Entertainment’가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전세계인들의 인기를 얻은 101인의 몸짱 스타를 매주 10명씩 10주간 소개한다.

특히 30일 첫방송에서는 최근 가는 곳마다 소문이 무성한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101위), 키이라 나이들리(92위), 밴드 노 다웃의 보컬 그웬 스테파니(91위)에 대해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 여성 채널 '온스타일' 을 통해 오는 30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새벽 0시 50분에 방송된다. 재방송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세계 최고의 '몸짱'스타로 선정된 안젤리나 졸리. 사진제공=온스타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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