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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깨끗한 공기,푸른 강산 후손에게...

작성일 : 2019-05-30 23:32 작성자 : 김영진 (nnknews@naver.com)

하나밖에 없는 지구촌이 죽어가고 있다.지구 종말이 점점 목전에 다가오는데...? 한치 앞을 못 보는 대다수의 국민은 천,백년 살 것처럼삶의 경쟁에 아비규환이다. 환경운동을 하는 필자는 가슴아픔을 넘어 잠 못 이룰때가 잦아진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면 미래의 걱정이 엄습해 온다. 50년전 후만 해도 마음 놓고 숨 쉴수 있고 흘러가는 계곡의 물을 마실 수 있었고 맑은 하늘에 아름답게 수놓은 별들의 광경을 보며 행복의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지금은 마음 놓고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환경오염 속에서 행복의 가치를 상실해 가고 있다.

이는 간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전 세계 전 인류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맑은 물,깨끗한 공기, 푸른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환경 오염의 근본적 요인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요인 중에서 주범은 인구 폭발에 있다고 하겠다.

지구상에 15억의 인구가 적절한데 현대 68억의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따라 사람이 요구하는 것들을 충족키 위한 산업계발이 급증함에 따라 지금 인류는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에 따라 생태계가 파괴되고 인간이 만들어 낸 생태계가 파괴되고 인간이 만들어낸 수질오염,대기오염,해양오염,폐기물오염,농약오염,폐기물오염,농야오염,토양오염 등으로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되어 오존층 파괴,생태계파괴,온난화 현상에 의한 남.북극 해빙,히말라야산맥의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다이옥신 분출 등으로 인간의 "삶"의 기본권 마저 위협을 받고 있는 매우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만약 이대로 방치한다면 온난화에 의한 환경 재앙으로 초대형 태풍이 발생하여 숲이 초원이 되고 초원이 사막화가 되며 동.식물이 사라지게 되고 재해 및 자원부족에 시달리게 되며, 가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큰 홍수가 잦아 지게 될 것이다.

기후가 바뀌면 동,식물의 분포도 바뀌고 각종 전염병과 풍토병이 발생한다. 이런 재앙으로 머지않은 장래 2130년 전.후 오존층은 파괴되어 인류는 멸망하여 가도 가도 끝도 없는 사막화로 변한다는 사실을 목전에 두고 방관하고 있을 수 없다.

전 세계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영역에 있어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공해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 하겠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훼손된 환경을 복원하고 맑은 물 ,깨끗한 공기, 푸른 강산을 만들어 쾌적한 환경 신명나는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전 세계가 환경보호,보전을 각종 공해방지 등 각종규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보완유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이를 지원할 지식의 과학 정보교환 등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환경보호의 보존의식 고취 및 함양을 사회적 공유된 환경의식 정보를 정책입안에 접목 하도록 실천케 하는 것이다.

환경보호 문제는 미래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구촌 인간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앞장서 끌고 살수 있는 에너지원 이기도 하다.

진정한 행복의 척도는 환경에 있는 것이요,환경은 국가의 흥망성쇄의 원천으로 자리매김 되어있다.

환경운동가의 일원으로서 유엔본부의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정책과 파리기후 변화 협정,환경부,유네스코,국제 물커러런스, 미세먼지

해법,국가기후환경외의 출범 등에 박수를 보내며 전인류 68억이 무너져 가고 있는 지구촌을 살리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만 천하에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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