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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에 반으로 잘린 총알, 카메라에 포착

작성일 : 2009-03-24 12:12

총알이 허공을 가른다. 그런데 총알이 갈라져 있다. 두 개로 갈라진 채 날아가는 총알.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으며, 또 사진기에 담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1만분의 1초 순간을 잡아냈다는 한 장의 사진이 해외 인터넷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속에서는 총알이 반토막 난 채로 날고 있다. 총알 뒤편에는 면도날이 세워져 있는 것으로 보아, 면도날이 총탄을 가른 것으로 보인다.

‘면도날에 잘린 총알’ 사진은 고속 카메라 촬영 전문가인 앨런 세일러가 자신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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